football]가투소, 밀란 프리마베라 감독 부임
돌아오게 되어 자랑스럽다 "많은 제의를 받았지만, 내가 13년간 생활했던 집에 돌아오게 되어 자랑스럽다. 내가 할 중요한 책무들이 있고, 우리 유망주들에게 AC밀란 DNA를 심어주고, 이 유니폼을 입고 뛰는 의미를 이해하게 해줘야 한다. 프리마베라팀에 좀더 많은 것을 주기위해 왔다. 유망주들에게 소속감을 느끼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목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정말 행복하고 이 유망주들과 함께 잘하고 싶다. 내 목표는 그들을 위대한 프로선수로 만드는 것이다. 피사에 있는 시간동안 97~98년생의 많은 유망주들과 생활해봤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는 AC밀란이고, 오직 피치위의 상황, 선수들을 코치하는데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올해 프리마베라가 별로 좋진 않지만, 우리 유스팀엔 훌륭한 재능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