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장지갑을 들고 댕겼는데 몇일 전 호주머니에 넣었다 떨어트려 잃어버림.. 뭐 결국 찾긴 했지만 한 번 식겁하고 나니 장지갑은 불편해서 못들고 다니겠다 라는 합리화로 반지갑 하나 구매했다 가죽빠돌이다운 지갑으로 구입 사실 요것보다 카드가 더 많이 들어가는 No.8 라인의 위스키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위스키 색상은 인기가 많은 제품인지라 죄다 품절 꿩대신 닭이라고 No.6 라인 위스키 색상으로 결정 받아보니 가죽질감과 새들스티치의 매력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미쿡감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