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점점 많아가고 있지만 사실 출근 때나 평일 대부분으니을 함께하는 신발은 단화입니다 근데 단화라곤 아디다스 코트밴티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키 빠돌이로써 나이키 단화 하나쯤은 있어야지 하며 구입한 녀석입니다. 나이키 GTS 16 사실 GTS 제품의 최고봉은 슈프림 콜라보 GTS 이지만 슈프림콜라보가 붙으면.... 워낙 가격대가 엄청 뛰는지라... 그래서 싼맛에 무난한 제품으로...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는데 막상 신어보니 앞 코가 좀 남습니다 그리고 단화치곤 살짝 무거워요..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기회만 된다면 슈프림GTS 데님 구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