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자체 과MT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개똥이었다 그래도 겨울바다 구경도 하고 저도연육교도 구경하고 맛난거 먹었으니 다행 이제 2017년도 마지막이네 Talk/daily 2017.12.02
2017.10.21. 밖에 일보러 나가는 김에 새옷 개시 요새 매일 야근이라 간만에 데이트 겸 블로그질 ㅠㅠ 시티세븐에서 빵도 사고(근데 루반도르 망하고 그 자리에 또 빵집..) 간만에 카레가 먹고 싶어서 신세계에서 커리세트도 냠냠(카레살고 카레죽는다) 스타벅스 쿠폰만료일이 다되어가서 밤 라떼 인가 뭐시긴가 시켰는데 똥망... 밤맛 + 더럽게 단맛... 이쁜 똥덩어리... Talk/daily 2017.10.21
2017.09.03. 오늘은 망개 미용하는 날 집에서 자체적으로 처리 해 본적은 있는데 영 깔끔하게 안되서 집사람이 무마취로 미용해주는 곳을 어찌어찌 찾아 미용하러 ㄱㄱㄱ 이제 날이 좀 쌀쌀해져서 난 반대를 했지만 집사람이 털 알러지가 있어서 겸사겸사 나이키 성애자의 룩 후드, 반바지, 신발 전부 나이키 풀세팅 미용다하고 보니 너무 안쓰럽구나 망개야 ㅠㅠㅠ 머리만 그대로 동동 떠다니는 것 같네 ㅠㅠ Talk/daily 2017.09.03
2017.08.08. 요새 날이 더워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망개도 배를 까고 뒤집어서 자고있다.. 근데 또 저녁엔 에어컨 키는 안방은 피하면서 또 아침에 일어나면 옆에 와서 붙어있고... 더우면 걍 들어와라 괜히 밀당하지말고 Talk/daily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