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망개
요로코롬 이쁜 녀석을 본가에 잠시 피신시켜 두었다
아무래도 신생아에게 고양이털은 위험하니까
망개야 미안하다..
좀 전에 봤지만서도 또 보고싶구나... 아기가 빨리 커서 같이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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