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죽 빠돌이가 되어 가죽제품 케어를 위해 밍크오일 구입 그러면서 명성이 자자한 제이슨 마크 8온즈짜리와 스웨이드 케어용 샤피르까지 이래서 지름신이 무섭다... 특히 '이거 사는 김에 요것도..' 가 제일 위험한 듯... 밍크오일 개시 백보드에다가 슥슥- 천제품이나 스펀지로 하라길래 천제품으로 슥 문지르니 다 뭍어나와 색깔 ㅠㅠㅠㅠㅠ 혹 사용하실 분들은 스펀지를 사용하는 걸로.. 집에 스펀지가 없어서 결국 일본가서 프랑프랑에서 구입한 아이스크림 스펀지로 ㅠㅠ 아끼면 똥된다더니 결국 신발닦이로 전락해부렀네.. 결국 조던1 다 꺼내서 밍크오일칠 죄다 하고 주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