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간만에 본가에서 망개 부비부비 벌써 같이 살던건 다 까먹고 나보면 도망댕기네 그래도 어무이가 이뻐라 해줘서 다행이다 오랫동안 건강하자 망개야 Talk/daily 2019.10.19
2018.03.09. 정기 시리즈로 올리고 싶은 오늘의 망개 오랜만에 망개를 보러 본가에 들렸는데 이제 나를 까먹으려 하네 미안해 죽겠다... 소율이 100일 뒤에 데려가겠다 했더니 '애기한테 고양이 털이 얼마나 위험한데'라며 부모님이 팔짝뛰신다 망개야 우쭈쭈 ㅠㅠ 나도 니가 보고시프다 ㅠㅠ Talk/daily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