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local

거제]장승포항

Fantasheva 2021. 3. 21. 13:49

 

 

 

바다가 보고싶다길래 답답한 마음이 조금 뻥 뚫릴가 싶어 왔는데

 

막상 바다에 오니까 춥네.. 

 

것도 그렇고 뻥 뚫린 바다볼 때는 좀 후련해지는 것 같더니 다시 그냥 갑갑해지네..

 

뭔가 속 시원하게 뻥 뚫릴 만한게 없을까...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갑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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