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싶다길래 답답한 마음이 조금 뻥 뚫릴가 싶어 왔는데
막상 바다에 오니까 춥네..
것도 그렇고 뻥 뚫린 바다볼 때는 좀 후련해지는 것 같더니 다시 그냥 갑갑해지네..
뭔가 속 시원하게 뻥 뚫릴 만한게 없을까...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갑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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