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만 휴가같지 않은 하루
난 휴가기간 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자꾸 놀러가자고, 제발 좀 집 밖으로 나가자고 해서 부모님과 우리가족이랑 같이 부산에 콧바람이나 쐬러..
날이 더워서 그런가 광안리 인근을 지나도 사람이 없네
덕분에 차도 안막혀서 좋긴한데 우리도 더운건 마찬가지라 그냥 식도락여행만 하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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