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daily

2016.10.22.

Fantasheva 2016. 10. 22. 22:30

 

 

 

 

원래 계획은 물건 살게 있어서 부산센텀시티에 가서 사들고 오는 거였는데

 

아침에서야 불꽃축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황급히 시외버스로 계획변경,

 

그리고 막상 가보니 애당초 사려고했던 물건이 없다는 것에서 계획좌절...

 

하.....그냥 먹방만....

 

 

 

 

 

 

 

 

 

카레성애자인 나에게 신세계를 맛보여준 치즈난+치킨커리, 해물커리 셋트

 

치즈 성애자인 여친님께서도 흐뭇

 

 

 

 

 

 

 

 

 

매번 느끼는 거지만 RUSH는 막상 살 건 아니지만서도

 

이쁜포장과 이쁜 진열대, 그리고 향기까지 사람을 자꾸만시리 끌어댕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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